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카라즈카 가극단/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확진자 발생 및 감염 현황 ==== * 아래 내용 처럼 초기인 2020년 기준으로 2023년 1월 현재는 이와 다르므로 과거형 으로 서술 되었다. ||<-2> {{{#ffffff '''극단 내 감염 상황''' (2020.08.15 기준)}}} || || '''{{{#white 화조}}}''' ||13명^^(생도 9명 / 스태프 4명)^^ || || '''{{{#white 월조}}}''' ||-|| || '''{{{#white 설조}}}''' ||1명^^(생도 1명)^^|| || '''{{{#white 성조}}}''' ||1명^^(관계자 1명)^^|| || '''{{{#white 주조}}}''' ||- || || '''{{{#white 전과}}}''' ||- || 2020년 8월 4일 화조 다카라즈카 대극장 공연 <하이라카 씨가 간다> 공연이 중단됨이 공지되며 극장 관계자가 [[코로나바이러스-19]]에 감염된 사실이 알려졌다. 극단측은 화조의 생도 A가 2일 미각 이상을 보여 검사 후 4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생도 B 또한 같은 날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생도 C는 3일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C의 경우 무증상 감염이었으며, 극장 직원 D는 7월 29일 발열 증상으로 감기 진단을 받았으나 8월 2일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8월 7일 확진자 11명(생도 8명, 스태프 4명)이 확진됨을 알리며 다카라즈카 대극장 및 도쿄 극장의 공연을 중단하게 되었다. 8월 7일에는 도쿄 극장에서 공연 중이던 성조의 공연 관계자가 무증상 양성 판정을 받아 8월 20일까지 공연 중지를 발표했다.[* 공연 관계자가 극단 생도인지 스태프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8월 8일에는 설조의 생도 1명이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월 15일 극단 측에서 화조 다카라즈카 대극장 공연에 대해서는, 공연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때 8월 7일 시점에서 음성이 나오고 자가 격리중인 생도 1명이 컨디션 불량을 호소하여 다시 PCR 검사를 실시하였는데, 양성 판정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